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thinkroom님의 블로그

프로필사진
  • 글쓰기
  • 관리
  • 태그
  • 방명록
  • RSS

thinkroom님의 블로그

검색하기 폼
  • 분류 전체보기 (108)
  • 방명록

전체 글 (108)
피싱 사이트 로그인 페이지를 구분하는 시각적 체크포인트

피싱 사이트(가짜 로그인 페이지)는 요즘 정말 정교합니다. 로고, 색감, 버튼 위치까지 공식 사이트와 거의 똑같이 만들어서 “화면만 보고”는 구분이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2026년에는 스미싱·DM 링크를 통해 접속한 뒤, 마치 정상 로그인처럼 보이는 페이지에서 아이디/비밀번호를 입력하게 만든 다음 계정을 탈취하는 수법이 흔합니다. 더 무서운 건, 피싱은 ‘해킹’처럼 느껴지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사용자는 그냥 로그인한 것뿐인데, 그 순간 계정의 열쇠를 스스로 넘겨준 셈이 됩니다. 그렇다면 답은 기술 지식일까요? 아닙니다. 피싱은 “웹의 구조”를 알면 생각보다 빠르게 걸러집니다. 핵심은 페이지 디자인이 아니라 주소창(도메인), 리다이렉트 흐름, 로그인 UI의 미묘한 불일치, 그리고 입력 직전의 행..

카테고리 없음 2026. 2. 15. 03:08
SNS 인증코드 요구 메시지 대응 매뉴얼

SNS 인증코드(로그인 코드, 6자리 코드, 보안 코드)를 요구하는 메시지는 2026년에도 여전히 계정 탈취의 ‘가장 빠른 지름길’로 쓰입니다. 이유는 단순합니다. 비밀번호를 뚫는 것보다, 사용자가 스스로 코드를 건네게 만드는 편이 훨씬 쉽고 성공률도 높기 때문입니다. 공격자는 “잠깐만 도와줘”, “내가 너 계정을 확인해야 해”, “이거 공동작업 때문에 필요해” 같은 말로 상황을 포장하지만, 결론은 늘 같습니다. 내 휴대폰으로 도착한 인증코드를 상대에게 전달하는 순간, 내 계정은 상대 손에 넘어갈 수 있습니다. 특히 요즘은 카톡/DM으로 접근한 뒤, ‘인증코드만 보내면 끝’처럼 가볍게 말해 사용자의 경계심을 낮춥니다. 더 무서운 건, 상대가 실제 지인의 계정을 먼저 탈취한 뒤 그 계정으로 내게 연락하는 ..

카테고리 없음 2026. 2. 14. 20:47
카톡/DM로 오는 ‘지인 사칭’ 계정 탈취 예방

지인 사칭(메신저 피싱)은 기술보다 심리를 노립니다. “엄마 나 휴대폰 고장”, “지금 급하게 인증번호 좀”, “대신 결제 좀 해줄 수 있어?” 같은 메시지는 내용 자체가 복잡하지 않지만, 상대가 ‘아는 사람’이라는 전제가 방어력을 무너뜨립니다. 그래서 메신저 피싱은 링크가 없어도 발생하고, 맞춤법이 자연스러워도 통합니다. 2026년에는 계정 탈취 수법이 더 정교해져서, 공격자가 실제 지인의 계정을 먼저 빼앗은 뒤 그 계정으로 가족·친구에게 연락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때 피해자는 “진짜 지인 계정에서 온 메시지”를 받는 셈이니 더 속기 쉽습니다. 하지만 메신저 피싱에도 공통된 구조가 있습니다. ①긴급함(지금 당장), ②비밀/단독(너만 도와줘), ③인증/결제 같은 민감 행동 요구, ④다른 채널 차단(전..

카테고리 없음 2026. 2. 14. 18:39
중고거래 사기에서 자주 쓰는 계좌·대화 패턴

중고거래 사기는 “물건”이 아니라 흐름을 판다는 말이 있습니다. 사진은 그럴듯하고, 말투도 친절하고, 계정도 멀쩡해 보이는데 막상 돈을 보내고 나면 연락이 끊기는 경우가 반복됩니다. 2026년에는 사기 수법이 단순히 “입금 받고 잠수”에 그치지 않습니다. 안전결제 사칭 링크로 유도하거나, 택배 거래를 빌미로 추가 결제를 요구하거나, 다른 사람 명의 계좌로 송금을 받는 방식(대포통장/명의도용)을 섞어 ‘증거가 흐려지는 구조’로 움직입니다. 그래서 중고거래에서 가장 중요한 건 제품 설명이 아니라, 판매자가 만들어내는 거래 프로세스가 정상인지를 보는 것입니다. 이 글은 중고거래 사기에서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계좌 패턴”과 “대화 패턴”을 구성요소로 분해해 정리합니다. 특히 입금 직전 1분, 대화 몇 줄만으로..

카테고리 없음 2026. 2. 14. 16:24
QR코드 피싱(큐싱) 예방: 안전하게 스캔하는 요령

QR코드는 원래 “입력을 줄여주는 편의 도구”였지만, 그 편의가 그대로 공격면이 되기도 합니다. 주소를 직접 타이핑하지 않으니 오타 위험은 줄어들지만, 동시에 사용자는 “어디로 이동하는지”를 확인할 기회를 잃습니다. 공격자는 이 지점을 노립니다. 길거리 포스터, 카페 테이블, 주차정산기, 행사장 안내판, 심지어 가짜 스티커를 덧붙여 QR을 바꿔치기 하는 방식으로 사용자를 피싱 사이트로 유도합니다. 이게 바로 QR코드 피싱, 이른바 큐싱(Qshing)입니다. 특히 2026년에는 결제·예약·출입 인증·설문이 QR로 많이 이동하면서, “QR은 안전하다”는 착각이 위험해졌습니다. 이 글은 QR을 무서워하자는 내용이 아니라, QR을 계속 쓰되 사고가 나는 지점을 명확히 알고, 스캔 전·후에 딱 몇 가지를 확인하..

카테고리 없음 2026. 2. 14. 14:11
“앱 설치 유도”형 보이스피싱 최신 수법과 대응

요즘 보이스피싱은 “계좌이체만 유도하는 사기”를 넘어, 스마트폰 자체를 장악하는 방향으로 진화했습니다. 그 핵심이 바로 앱 설치 유도입니다. 공격자는 전화·문자·메신저를 섞어가며 사용자를 심리적으로 몰아붙인 뒤, “보안 점검”, “원격 지원”, “인증 오류 해결”, “환급 신청”, “사기 피해 방지” 같은 명목으로 앱 설치를 요구합니다. 이때 설치되는 앱은 크게 두 부류입니다. 첫째, 겉보기엔 정상 앱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개인정보·문자·알림을 가로채는 악성 앱(APK). 둘째, 정상적인 원격제어 앱(원격지원 앱)을 설치하게 만든 뒤, 공격자가 화면을 보거나 조작하면서 금융앱 인증·이체까지 유도하는 방식입니다. 특히 원격제어가 붙는 순간, 피해는 “링크 클릭” 수준이 아니라 “내 손으로 내 돈을 보내게 ..

카테고리 없음 2026. 2. 14. 12:30
택배·카드사·공공기관 사칭 문자 실제 패턴 분석(구성요소 기준)

스미싱을 막는 가장 강력한 방법은 링크(URL)를 보는 습관이지만, 현실에서는 링크를 누르기 전부터 이미 마음이 흔들리는 순간이 있습니다. “배송이 지연됩니다”, “카드 결제가 승인되었습니다”, “과태료 미납”, “건강보험/국세청 안내” 같은 문구가 오면, 내용이 너무 그럴듯해서 무의식적으로 행동하게 되죠. 바로 이 지점이 공격자의 목표입니다. 2026년형 사칭 문자는 문장 자체가 자연스럽고, 실제 브랜드명을 넣고, 고객센터 문구까지 흉내 내며, ‘긴급성’과 ‘불안’을 동시에 자극합니다. 하지만 완벽하게 위장해도 스미싱에는 공통된 “구성요소(빌드 구조)”가 있습니다. 공격자는 사용자를 특정 행동으로 몰아가기 위해 반드시 몇 가지 부품을 조합합니다. 예를 들어 ①상황(문제 발생) ②불이익(시간 제한/정지/..

카테고리 없음 2026. 2. 14. 10:51
스미싱 링크 1초 판별법: URL 구조로 거르는 습관

카테고리 없음 2026. 2. 14. 08:40
주요 계정(메일/금융/클라우드) 보안 점검 체크리스트

보안 글을 꾸준히 읽는 사람도 실제로 계정이 털리는 이유는 대체로 같습니다. “설정은 한 번 해두면 끝”이라고 생각하고 그대로 방치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계정은 살아 움직입니다. 새 기기가 로그인되고, 앱 연동이 늘고, 복구 전화번호가 바뀌고, 구독 결제가 추가되며, 어느 순간부터 로그인 알림이 꺼져 있기도 합니다. 특히 2026년에는 이메일이 비밀번호 재설정 허브이고, 클라우드는 사진·문서·백업의 금고이며, 금융은 직접 피해로 이어지는 관문이라서, 이 세 축이 동시에 안전해야 ‘도미노’를 막을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매주 점검하는 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죠. 그래서 가장 현실적인 해법은 “월 1회, 10분”처럼 반복 가능한 작은 루틴을 만드는 것입니다. 이 글은 메일·클라우드·금융을 중심으로, 점검할 ..

카테고리 없음 2026. 2. 14. 06:30
이메일 계정 보안이 모든 보안의 시작인 이유(우선순위)

실생활 보안에서 “무엇부터 지켜야 하나”라는 질문의 정답은 의외로 단순합니다. 바로 이메일입니다. 이메일은 단순한 연락 수단이 아니라, 거의 모든 서비스의 비밀번호 재설정 통로이기 때문입니다. 어떤 서비스든 로그인에 실패하면 “비밀번호를 잊으셨나요?” 버튼을 누르게 되고, 그 결과는 대부분 이메일로 도착합니다. 즉, 이메일이 뚫리면 공격자는 굳이 다른 계정을 직접 해킹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메일로 들어가서 각 서비스의 비밀번호 재설정 링크를 받아, 계정을 하나씩 새 비밀번호로 바꿔버리면 됩니다. 이렇게 시작되는 계정 탈취는 빠르고, 조용하며, 피해가 연쇄적으로 커집니다. 특히 2026년에는 이메일 계정이 구독 결제, 클라우드 백업, 업무 협업, SNS 운영, 심지어 금융 거래 알림까지 연결되어 있어, 이..

카테고리 없음 2026. 2. 14. 04:21
이전 1 2 3 4 ··· 11 다음
이전 다음

Blog is powered by Tistory / Designed by Tistory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