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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코인 거래소 계정 보안(출금주소 화이트리스트 등)

주식·코인 거래소 계정 보안은 은행 보안과 닮았지만, 결정적으로 다른 지점이 있습니다. 은행은 대체로 “이체”가 중심이고, 거래소는 “출금”이 사고의 종착점이라는 점입니다. 즉, 로그인 정보가 털려도 출금이 막혀 있으면 피해가 작아질 수 있고, 반대로 로그인은 안전해 보여도 출금 구조가 느슨하면 한 번에 치명적인 손실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특히 코인 거래소는 출금이 블록체인 전송으로 처리되면 되돌리기 어렵고, 주식 계정도 계정탈취 이후 개인정보 변경·비밀번호 변경·2차 인증 해제 같은 ‘계정 장악’이 동반되면 회복 과정이 길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2026년 실전 보안의 핵심은 “로그인을 강하게”에서 끝나지 않고, 출금 자체에 문턱을 세우고, 출금 경로를 제한하고, 이상 징후를 즉시 감지하는 구조를 ..

카테고리 없음 2026. 2. 22. 05:29
공동인증서/민간인증서 보관 위치와 관리 요령

요즘은 패스키·생체인증이 늘었지만, 현실에서는 여전히 공동인증서(구 공인인증서)나 민간인증서(예: PASS, 카카오, 네이버 등)를 쓰는 순간이 많습니다. 특히 금융, 정부24·민원, 연말정산, 각종 서류 발급, 고액 이체나 신규 등록 같은 ‘중요 행위’에서는 인증서가 사실상 마지막 관문이 되곤 합니다. 문제는 많은 사용자가 인증서를 “그냥 휴대폰에 깔아두는 앱” 정도로 취급한다는 점입니다. 인증서는 계정의 비밀번호보다 한 단계 더 강한 ‘열쇠’ 역할을 하기도 하고, 경우에 따라서는 비밀번호·OTP를 우회하거나 보완하는 인증 수단이 됩니다. 그래서 인증서가 탈취되거나, 복사본이 유출되거나, 백업 파일이 노출되면 피해는 단순 로그인 문제가 아니라 금융 이체·명의도용·서류 발급 악용으로 커질 수 있습니다. ..

카테고리 없음 2026. 2. 21. 23:23
이체 한도·알림 설정으로 피해를 ‘작게’ 만드는 전략

이 글은 모바일뱅킹 보안에서 가장 “가성비”가 좋은 두 가지 설정, 즉 이체 한도와 거래 알림을 중심으로 피해를 구조적으로 줄이는 방법을 정리합니다. 많은 사람이 보안을 ‘뚫리느냐 안 뚫리느냐’로만 생각하지만, 실제 금융 피해는 대부분 발견이 늦어지고, 한도가 크게 열려 있어, 한 번에 큰 금액이 빠져나가면서 커집니다. 반대로 말하면, 내가 원하는 만큼만 돈이 움직이게 한도를 조정하고(1회/1일), 출금·이체 알림을 이중으로 켜서(푸시+문자) “몇 분 안에” 이상거래를 알아차릴 수 있게 만들면, 같은 공격을 당해도 결과가 확 달라집니다. 특히 보이스피싱·메신저피싱은 사용자가 스스로 이체를 실행하도록 조급하게 몰아가는데, 그때 한도가 낮으면 추가 이체가 막히거나 시간이 벌어져 차단·신고로 이어질 확률이 올..

카테고리 없음 2026. 2. 21. 20:14
인터넷뱅킹·모바일뱅킹 보안 설정 핵심(OTP·이체한도)

카드 결제 사고는 승인 취소·분쟁으로 복구할 여지가 상대적으로 있는 편입니다. 반면 인터넷뱅킹·모바일뱅킹은 성격이 다릅니다. 돈이 ‘이체’로 빠져나가면, 그 순간부터는 속도 싸움이 됩니다. 특히 보이스피싱/메신저 피싱/원격제어 앱 설치 유도는 요즘 “계정 로그인”이 아니라 “이체 실행”을 목표로 설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공격자는 사용자가 스스로 인증을 하게 만들고, 이체를 하게 만들고, 추가 이체를 하게 만듭니다. 그래서 은행 보안의 핵심은 “완벽하게 막기”가 아니라, 설정을 통해 피해 상한을 낮추고(이체한도), 이체에 필요한 문턱을 올리고(OTP·추가 인증), 이상 징후를 빠르게 감지(알림)하는 구조를 만드는 것입니다. 이 글은 2026년 실사용 기준으로, 모바일뱅킹을 쓰는 사람이 “지금 당장” 손..

카테고리 없음 2026. 2. 21. 17:09
카드 정보 유출 의심 시 즉시 할 일(카드사/앱 설정)

카드 정보 유출이 의심되는 순간, 사람은 두 가지로 나뉩니다. “설마 내가?” 하며 넘어가다가 며칠 뒤 더 큰 피해를 보는 쪽, 그리고 ‘의심 단계’에서 바로 손을 움직여 피해를 최소화하는 쪽입니다. 카드 사고는 해킹 기술보다 발견 속도와 차단 속도가 결과를 좌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요즘은 카드번호 자체가 털리는 것뿐 아니라, 저장된 결제수단 악용, 해외 소액 다건 결제(테스트 결제), 정기결제 악용, 간편결제 지갑(삼성페이·애플페이·카카오페이) 연동을 통한 반복 결제처럼 “한 번의 유출이 여러 번의 결제”로 이어지기 쉽습니다. 그래서 ‘정확히 유출이 맞는지’ 확신이 없더라도, 의심 신호가 보이면 먼저 차단하고 확인하는 편이 훨씬 안전합니다. 이 글은 2026년 실사용 기준으로, 카드 정보 유출..

카테고리 없음 2026. 2. 21. 14:06
간편결제(삼성페이/애플페이/카카오페이) 안전 설정 체크

간편결제는 카드보다 더 자주 손에 잡히는 ‘디지털 지갑’이 됐습니다. 오프라인 결제는 휴대폰만 대면 되고, 온라인 결제는 한 번 저장해두면 비밀번호 입력 없이도 훅 지나가죠. 편리함은 확실합니다. 그런데 보안 관점에서는 결제 수단이 “카드 플라스틱”에서 “앱+기기+계정”으로 이동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즉, 카드번호를 훔치지 않아도 휴대폰 잠금이 약하거나, 지갑 앱의 인증이 느슨하거나, 계정(애플/구글/카카오)이 뚫리면 결제 위험이 커질 수 있습니다. 특히 분실·도난, 잠금화면 노출, 멀웨어/원격앱 설치 유도, 계정 연동 정리 미흡 같은 생활형 변수들이 결제 사고로 바로 이어질 가능성이 생깁니다. 그래서 이 글은 “간편결제는 위험하다”가 아니라, 간편결제를 안전한 형태로 운영하는 체크리스트를 제공합니다..

카테고리 없음 2026. 2. 21. 11:03
온라인 결제 보안: 해외 결제·정기결제 안전하게 관리하기

온라인 결제는 이제 생활의 기본 기능이 됐습니다. 배달, 쇼핑, 구독, 앱 결제, 항공권, 숙소, 해외 직구까지 ‘카드 한 장’과 ‘저장된 결제수단’으로 대부분이 끝나죠. 그런데 편리함이 커질수록 위험도는 형태를 바꿔 따라옵니다. 요즘 결제 사고는 카드번호를 직접 훔치는 방식만 있는 게 아닙니다. 이미 저장된 결제수단을 악용하거나, 정기결제(구독)의 빈틈을 노리거나, 해외 결제/환율/가맹점 분쟁 절차의 복잡함을 이용해 “늦게 알아차리게” 만드는 방식이 많습니다. 특히 한 번 결제수단이 유출되면 피해는 ‘한 번’이 아니라 ‘여러 번’으로 반복될 수 있고, 정기결제는 본인이 모르는 사이에 새로 시작되거나(무료체험→유료 전환), 해지 버튼이 숨겨져 장기 과금으로 이어지기도 합니다. 결국 중요한 건 결제 자체를..

카테고리 없음 2026. 2. 21. 09:00
소셜 로그인 끊기/정리하는 방법(주기적 점검)

소셜 로그인(구글/애플/카카오/네이버로 로그인)은 편리합니다. 문제는 편리함이 ‘누적’될 때 생깁니다. 처음엔 두세 개 서비스였는데, 어느새 수십 개 사이트에 같은 소셜 계정으로 로그인해 있고, 그중 절반은 안 쓰는데도 연결이 남아 있습니다. 그러면 보안은 구조적으로 불리해집니다. 중앙 계정(구글/애플/카카오 등)이 하나 뚫리거나, 권한 허용 실수를 한 번 하면 연쇄적으로 위험이 커지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어디에 어떤 소셜 계정으로 가입했는지” 본인이 기억 못하는 상태가 되면, 계정 복구나 사고 대응도 늦어집니다. 그래서 이 글은 ‘소셜 로그인 자체를 없애라’가 아니라, 정리 가능한 수준으로 줄이고, 핵심 서비스는 더 강한 구조로 옮기고, 주기적으로 점검하는 루틴을 만드는 방법을 안내합니다. 핵심은 ..

카테고리 없음 2026. 2. 21. 06:58
계정 연동(간편로그인) 정리로 공격면 줄이기

구글/애플/카카오로 “간편로그인” 한 번이면 회원가입이 끝나는 시대입니다. 편하죠. 그런데 그 편리함이 쌓이면 어느 순간 내 계정 구조가 복잡해집니다. 앱·쇼핑몰·커뮤니티·게임·생산성 도구까지 여기저기 연동이 늘어나고, 내가 기억하지 못하는 연결이 남아 공격면이 커집니다. 해킹은 보통 가장 약한 고리에서 시작하는데, 계정 연동이 많을수록 약한 고리가 생길 확률도 같이 올라갑니다. 더 무서운 건 “내가 쓰지도 않는 서비스”가 여전히 내 구글/애플/카카오 계정 권한을 가지고 있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그 서비스가 유출되거나, 연동 토큰이 탈취되거나, 피싱으로 권한을 잘못 부여하면 ‘내가 신뢰하는 SSO(간편로그인)’가 오히려 공격의 지렛대가 됩니다. 이 글은 간편로그인을 무조건 쓰지 말라는 게 아니라, 연..

카테고리 없음 2026. 2. 20. 20:53
명의도용 예방: 공개 프로필에 두면 위험한 정보들

명의도용은 어느 날 갑자기 “큰 정보”가 털려서만 생기지 않습니다. 오히려 현실에서는 아주 작은 정보들이 여러 곳에서 모여 ‘한 사람’으로 완성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SNS 프로필에 적힌 생일, 닉네임에 섞인 출생년도, 공개된 학교/회사, 예전 게시물의 동네 단서, 프로필 사진 속 배경, 중고거래 후기의 말투와 계좌 힌트, 댓글에 남긴 관심사까지. 하나만 보면 별거 아닌데, 조각이 쌓이면 사칭 DM이 더 그럴듯해지고, 계정 복구 질문(“당신 생일이 언제죠?” 같은)에 답이 쉬워지고, 주변 사람을 속이는 확률이 올라갑니다. 특히 2026년에는 플랫폼이 다양해지면서 “내가 여기엔 안 올렸는데, 저기엔 올렸네”가 흔합니다. 문제는 공격자가 그 조각들을 ‘한 번에’ 모아본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명의도용 예방의..

카테고리 없음 2026. 2. 20.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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